[말씀묵상]성도를 핍박하는 짐승의 권세(계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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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를 핍박하는 짐승의 권세(계 13:7)

(계 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세상 권세가 세상을 다스리고 백성을 행복하게 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성도들을 핍박한다. 그들은 권세를 받아서 힘 있는 사람 행세하는데 누가 그에게 권세를 주는가? 용이다.(13:2) 용은 짐승에게 권세를 주고, 그 짐승의 경배를 받는다. 동시에 짐승은 용을 경배한 것처럼 자신도 경배를 받고자 한다.(13:4)

용은 사탄을 상징한다. 짐승은 용에게 받은 권세로 이 세상(각 족속, 백성, 방언, 나라)을 다스린다. 세상을 바르게 통치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인도하면 좋을텐데 이들은 하나님을 대적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을 공격하고 핍박한다. 성도들은 그들 앞에서 속절없이 패배한다. 완전히 사라진 듯 하다.

그러나 최후 승리는 성도들의 몫이다. 사로잡혀 가고, 칼에 죽고, 핍박을 당해도 성도들은 끝까지 하나님을 증거했다. 믿음을 가졌고, 그 믿음을 인내로 표현했다. 이 세상의 사람들, 특히 권세를 잡은 자들은 이런 죽음 앞에 깜짝 놀란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 때문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죽음을 넘어 영생의 삶을 바라보게 한 것이다.

세상의 작은 일에도 흔들리는 나를 보면서 다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점검한다. 성도는 핍박을 받아 사로잡히고, 죽임을 당해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자신이 서 있는 토대, 믿음의 길, 하나님을 향한 신앙고백을 지키는 사람이다. 오늘 강력한 힘으로 다가오는 세상의 도전을 이길 힘을 소망한다. 동시에 주님의 재림을 사모한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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