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공동체(수 7:6)

1 month ago by in 말씀 묵상, 목사님 칼럼 Tagged:

공동체(수 7:6)

(수 7:6)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뒤집어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아간의 범죄로 이스라엘 공동체 전체가 어려움을 겪는다. 한 사람만 벌하고 끝나도 될텐데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패배를 경험하게 하신다. 여호수아도 실패의 아픔을 가지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간다. 언약궤 앞으로 나아간다. 혼자가 아니라 장로들과 함께 나아간다. 연대 책임의식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조용히 회개하며 먼저 자신을 돌아본다. 그리고 하나님께 패배의 원인을 가르쳐 주시길 구한다. 어떻게 하면 다시 승리를 맛볼 수 있을지 하늘의 지혜를 구하는 것이다.

홀로인 듯 하여도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보배교회’라는 공동체를 주셨다. 함께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동역자를 주셨다. 하나님은 개인의 거룩과 함께 공동체의 거룩을 원하셨다. 한 사람의 타락이 공동체에 미칠 영향이 크기에 그 뿌리부터 캐낼 수 있도록, 혼자 조용히 생각하고 조용히 사라지지 않고 공동체 전체가 알도록 교육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거룩을 원하신다. 거룩은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부터 흘러나온다.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구별된 삶을 주시길 구한다. 하나님 사랑 앞에 감사하며, 오늘도 구별되게 살 힘을 주시길 구한다. 말씀을 취사선택하지 않고 말씀대로 살아갈 힘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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